
[과천=뉴시스] 박종대 기자 = 12일 오후 경기 과천중앙공원에서 열린 '신천지 예배시설 용도변경 반대 집회'에서 시민들이 무대 앞에 모여 신천지 피해자의 증언을 듣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신천지의 대형마트 건물 예배당 추진에 반대하며 집회와 거리행진을 이어갔다. 2025.07.1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7/12 21:22:12

기사등록 2025/07/12 21:22:1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