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르 알발라=AP/뉴시스] 사라 알누리라는 팔레스타인 여성이 10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데이르 알발라에 있는 '프로젝트 호프'(Project Hope)' 클리닉 앞에서 영양 보충제를 받으려다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숨진 13세 동생 사마의 시신을 어루만지며 오열하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어린이 포함, 팔레스타인 주민 15명이 숨졌다. 2025.07.11.
기사등록 2025/07/11 08:47:44

기사등록 2025/07/11 08:47:4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