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의 리박스쿨 청문회에서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가 본인을 학부모 유권자라고 칭하며 민주당 의원들에게 보낸 ai디지털교과서 법안 관련 문자메시지에 관해 질의하고 있다. 2025.07.10.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7/10 13:21:54

기사등록 2025/07/10 13:21:5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