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리박스쿨 청문회 등을 안건으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부총리 자문관 직무기술서를 들고 있다. 2025.07.10.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