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주=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대만 신주현에서 대만군의 M1A2T 에이브럼스 주력 전차가 실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대만은 9일부터 열흘 일정으로 연례 '한광-41호' 군사 훈련을 시작했으며 이번 훈련에서는 중국의 2027년 무력 침공 가능성에 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07.10.
기사등록 2025/07/10 13:34:36

기사등록 2025/07/10 13:34:3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