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빌=AP/뉴시스] 9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커빌의 티비 앤틀러 스타디움에서 홍수 희생자 추모 집회 참석자들이 고인들을 추모하는 초록 리본을 나누고 있다. 202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