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트 러더퍼드=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 프랑스)의 파비안 루이스(아래)가 9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경기 전반 24분 팀 세 번째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루이스는 멀티 골을 기록하며 팀의 4-0 승리와 결승 진출을 이끌었고 이강인은 후반 35분 교체 투입돼 팀 4번째 골에 기여했다. 2025.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