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도소=AP/뉴시스] 9일(현지 시간) 미 뉴멕시코주 루이도소에서 발생한 돌발 홍수에 휩쓸린 자동차 한 대가 강가에 잔해로 남아 있다. 현지 당국은 전날 이 지역에 국지성 호우가 쏟아져 리오 루이도소강 수위가 평소의 10배 넘게 불어나 최소 3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2025.07.10.
기사등록 2025/07/10 09:25:36

기사등록 2025/07/10 09:25:3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