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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 홍수가 남긴 진흙과 피해 잔해

기사등록 2025/07/10 0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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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도소=AP/뉴시스] 9일(현지 시간) 미 뉴멕시코주 루이도소 리버사이드 RV 파크 주택가에 돌발 홍수로 인한 진흙과 피해 잔해가 남아 있다. 현지 당국은 전날 이 지역에 국지성 호우가 쏟아져 리오 루이도소강 수위가 평소의 10배 넘게 불어나 최소 3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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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 홍수가 남긴 진흙과 피해 잔해

기사등록 2025/07/10 09:32: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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