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을 태운 법무부 호송차량이 9일 오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들어가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 등 혐의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뒤 영장 발부 여부를 기다리기 위해 서울구치소로 이동했다. 2025.07.09.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7/09 21:44:16

기사등록 2025/07/09 21:44:1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