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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고속단정 운용역량 경연대회 인명구조

기사등록 2025/07/09 12: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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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8회 고속단정 운용역량 경연대회'가 열린 9일 부산 영도구 부산해경 전용부두 앞 바다에서 해경 대원들이 고속단정을 이용해 해상 익수자를 구조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부산·울산·창원·통영·사천 등 5개 해경서에서 선발된 6개팀(총 45명)이 참가해 육상과 해상 분야로 나눠 ▲단속·구조 전술발표 ▲고속단정 운용술 ▲해상검문 검색 및 인명구조 ▲무기·진압장비 운용 ▲응급처치 등의 경연을 펼쳤다. 2025.07.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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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고속단정 운용역량 경연대회 인명구조

기사등록 2025/07/09 12:27: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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