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35도 안팎 찜통 더위가 2주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9일 오후 전남 나주 금천면 한 배 과수농가에서
농가 주인 이일수(68)씨가 일소(햇볕 데임) 피해를 우려해 배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2025.07.09.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7/09 20:04:34

기사등록 2025/07/09 20:04:3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