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저=AP/뉴시스] 찰스 3세 영국 국왕 부부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가 8일(현지 시간) 영국 윈저성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이 찰스 3세 국왕의 초청으로 브렉시트 이후 처음으로 영국을 국빈 방문했다. 그는 영국과 프랑스가 이 위험한 세계에서 민주주의와 법치, 국제 질서를 수호하며 "유럽을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9.
기사등록 2025/07/09 10:31:37

기사등록 2025/07/09 10:31:3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