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시티=AP/뉴시스] 8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가자시티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피란민들이 머물던 천막이 공격을 받은 뒤 한 여성이 들것에 실려 대피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 협상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가자지구 보건당국은 지난 하루 동안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105명이 숨지고 356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5.07.09.
기사등록 2025/07/09 08:06:17

기사등록 2025/07/09 08:06:1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