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25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국가대표 김수지(왼쪽)와 이재경이 8일 충북 진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대한수영연맹 미디어데이에서 인터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7.08.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7/08 14:40:19

기사등록 2025/07/08 14:40:1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