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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막은 이미 만석

기사등록 2025/07/08 13: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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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서울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8일 서울 중구 을지로1가사거리에서 시민들이 햇볕을 피해 그늘막 아래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5.07.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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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막은 이미 만석

기사등록 2025/07/08 13:51: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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