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8일 서울 중구 한국전력공사 서울본부 모니터에 전력 수급현황이 표시되고 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른 폭염 영향으로 전날 최대전력 수요가 지난해 보다 2주 가량 빠르게 한여름 수준인 90.2GW(기가와트)를 넘겼다. 2025.07.08.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7/08 13:52:06

기사등록 2025/07/08 13:52:0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