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AP/뉴시스]2018년 5월2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독일과 중국 정상회담에서 한 경호원이 중국과 독일 국기 옆에서 경계를 서고 있다. 독일 외무부는 8일 중국 군함이 홍해에서 독일 항공기에 레이저를 발사한 것과 관련, 베를린 주재 중국 대사를 외무부로 불러 항의했다고 밝혔다. 2025.07.08.
기사등록 2025/07/08 20:07:45

기사등록 2025/07/08 20:07:4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