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플로나=AP/뉴시스] 7일(현지 시간)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 중 우비를 입은 관중이 빗속에서 투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올해 산 페르민 축제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리며 소몰이 행사(엔시에로)와 투우는 '전통 축제'와 '동물 학대' 사이에서 해마다 논란이 되고 있다. 2025.07.08.
기사등록 2025/07/08 10:40:30

기사등록 2025/07/08 10:40:3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