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터 포인트=AP/뉴시스] 7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센터 포인트 과달루페 키스 리조트 내 RV 공원에서 주민들이 홍수 피해 복구를 돕고 있다. 텍사스주를 강타한 폭우와 홍수로 '캠프 미스틱'에 참가했던 어린이 중 27명이 숨지면서 사망자 수는 1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2025.07.08.
기사등록 2025/07/08 10:15:37

기사등록 2025/07/08 10:15:3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