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뉴시스] 박주성 기자 = 7일 경기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한국 대 중국과 경기, 한국 김주성이 팀의 세번째 골을 넣고 문선민과 기뻐하고 있다. 2025.07.07.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7/07 21:26:07

기사등록 2025/07/07 21:26:0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