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뉴시스] 박주성 기자 = 데얀 주르예비치 중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7일 경기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한국 대 중국과 경기 시작 전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2025.07.07.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7/07 20:27:28

기사등록 2025/07/07 20:27:2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