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한국소비자원 관계자가 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시중에 유통 중인 무선이어폰 10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통화품질과 외부소음 제거 성능, 음향품질 등이 차이를 보였다고 밝히고 있다. 2024.07.07.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7/07 12:00:00

기사등록 2025/07/07 12:00:0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