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7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두돌 생일을 맞은 쌍둥이 판다 후이바오가 대형 케이크를 먹고 있다.
지난 2023년 7월7일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루이바오·후이바오는 출생 당시 몸무게 180g, 140g에서 2년만에 모두 70kg을 넘어서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2025.07.07.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7/07 11:18:09

기사등록 2025/07/07 11:18:0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