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25 포르투 세계 3쿠션 당구월드컵에서 우승해 세계랭킹 1위를 탈환한 조명우 선수(서울시청)가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환영행사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5.07.07.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7/07 11:00:33

기사등록 2025/07/07 11:00:3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