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베이=AP/뉴시스] 제4호 태풍 다나스가 7일(현지 시간) 대만을 통과하는 가운데 타이베이 시내에서 사람들이 빗속을 걷고 있다. '다나스'는 대만의 산악 지대를 종단하면서 기세가 약화하고 중국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예상된다. ‘다나스’는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경험’을 뜻한다. 2025.07.07.
기사등록 2025/07/07 14:37:36

기사등록 2025/07/07 14:37:3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