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비스=AP/뉴시스] 브라이언 캠벨(미국, 왼쪽)이 6일(현지 시간) 미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우승 상금을 받고 있다. 캠벨은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와 동타를 이뤄 연장 끝에 우승, 통산 2번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025.07.07.
기사등록 2025/07/07 11:26:30

기사등록 2025/07/07 11:26:3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