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6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공실이 출입통제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23분께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 있는 공실에서 발생한 화재는 오후 4시52분께 완진됐다. 2025.07.06.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7/06 18:40:33

기사등록 2025/07/06 18:40:3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