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LG전자는 지난 3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부산대학교, 킹사우드대학교(King Saud University), 셰이커 그룹(Shaker Group)과 함께 ‘혹서지’ 환경에 최적화된 HVAC 기술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로 협의했다고 6일 밝혔다.
왼쪽 세번째부터 셰이커 그룹 에디 전 부사장, LG전자 진심원 ES선행연구담당, 부산대학교 최재원 총장, 킹사우드대학교 야자드 알 아셰이크 부총장. (사진= LG전자 제공) 2025.07.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