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트러더퍼드=AP/뉴시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곤살로 가르시아(왼쪽)가 5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8강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의 경기 전반 10분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레알이 3-2로 이기고 4강에 올라 파리 생제르맹(PSG, 프랑스)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2025.07.06.
기사등록 2025/07/06 09:54:42
기사등록 2025/07/06 09:54:4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