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뉴시스]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상호관세 유예 만료 시한이 임박하면서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유니언 스테이션에 도착해 특파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여 본부장은 지난달 22~28일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했고, 미 통상 정책 가변성이 커지자 일주일 만에 다시 방미했다. 2025.07.06.
기사등록 2025/07/06 02:52:55

기사등록 2025/07/06 02:52:5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