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5일 오후 서귀포시 안덕면 제주신화월드 워터파크를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05.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