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유영상 SK텔레콤 CEO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에서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입장과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5.07.04.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