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해외에서 선물받은 명품 시계를 세관에 신고하지 않아 재판에 넘겨진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4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관세) 혐의 3차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5.07.04.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7/04 14:13:19

기사등록 2025/07/04 14:13:1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