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이우=AP/뉴시스] 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한 주민이 러시아의 공습으로 파손된 자택 잔해를 살피고 있다. 러시아가 3일 밤부터 4일 새벽 사이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의 드론과 미사일로 키이우를 공습해 23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5.07.04.
기사등록 2025/07/04 17:50:09

기사등록 2025/07/04 17:50:0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