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3일 서울시내에 위치한 삼부토건 사무실에 관계자가 들어가고 있다.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삼부토건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현판식을 열고 수사를 개시한지 이틀 만에 첫 강제수사다. 2025.07.03.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7/03 10:12:30

기사등록 2025/07/03 10:12:3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