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LA 다저스의 프레디 프리먼(가운데)이 2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 9회 말 끝내기 적시타를 친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4로 끌려가던 다저스는 9회 말 3점을 뽑아내 5-4로 역전했으며 3000탈삼진을 기록한 선발 투수 클레이튼 커쇼의 패도 지워냈다. 이날 김혜성은 3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 2025.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