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거스 포옛 전북 현대 감독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 전북 현대 모터스와 FC 서울의 경기에서 전북 현대 응원단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 2025.07.0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7/02 19:31:08

기사등록 2025/07/02 19:31:0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