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폭염이 연일 계속된 2일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양산으로 햇빛을 가린 채 길을 걷고 있다.
열화상카메라 화상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열화상 카메라 촬영) 2025.07.0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7/02 14:54:09

기사등록 2025/07/02 14:54:0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