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진 2일 해운대구의 한 도로에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날 부산의 밤새 최저기온은 25.9도로, 올해 들어 첫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이는 1914년 이후 111년 만에 가장 이른 열대야이며, 지난해(7월20일)에 비해 19일 빨랐다. 2025.07.0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7/02 14:04:43

기사등록 2025/07/02 14:04:4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