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2일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7월 총파업을 선포하고 노조법 2·3조 즉각 개정, 윤석열 정권 반노동정책 즉각 폐기, 노정교섭 쟁취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5.07.0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7/02 10:35:13

기사등록 2025/07/02 10:35:1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