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시범 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가 1일 서울 한강 반포대교 인근을 지나고 있다.
한강버스는 서울시가 처음 도입하는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 수단으로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 7개 선착장(마곡-여의도-잠실 급행 노선 병행 운영), 약 31.5km를 운항하며 9월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2025.07.01.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7/01 15:01:16

기사등록 2025/07/01 15:01:1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