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폭염감시단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활동 및 폭염 시 노동자 보호 대책 등 발표, 폭염 휴식권 보장, 폭염 사업장 감독 강화 등을 촉구하며 얼음을 깨는 상징 의식을 하고 있다. 2025.07.01.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7/01 10:54:42

기사등록 2025/07/01 10:54:4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