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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주머니로 더위 식히는 사발렌카

기사등록 2025/07/01 08: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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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2025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카슨 브랜스틴(194위·캐나다)과 경기 중 얼음주머니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경기장 기온은 32도까지 올랐다. 사발렌카가 2-0(6-1 7-5)으로 승리하고 2회전에 올랐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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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주머니로 더위 식히는 사발렌카

기사등록 2025/07/01 08:35: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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