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셀로나=AP/뉴시스] 29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근 해변 방파제 바위에서 청소년들이 물로 뛰어들고 있다. 스페인 남부 세비야와 중부 일부 지역 기온이 42도까지 치솟는 등 찜통더위를 기록했으며 국립기상청(AEMET)은 올 6월이 가장 더운 달로 기록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5.06.30.
기사등록 2025/06/30 10:37:33

기사등록 2025/06/30 10:37:3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