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트로이트=AP/뉴시스] 알드리치 포트기터(남아공)가 29일(현지 시간) 미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G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클래식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입 맞추고 있다. 포트기터는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맥스 그레이서먼, 크리스 커크(미국)와 동타를 이뤄 연장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5.06.30.
기사등록 2025/06/30 09:17:27

기사등록 2025/06/30 09:17:2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