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찰스 롬바르도 미2사단장을 비롯한 주한미군 관계자들이 29일 해군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행사에서 제2연평해전 전승비에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해군 제공) 2025.06.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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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6/29 20:02:51

기사등록 2025/06/29 20:02:5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