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서울지역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올라 후텁지근한 나씨를 보인 29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가족들과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6.29.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