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뉴시스] 황준선 기자 = 김찬(가운데) 제2연평해전 당시 제232편대장을 비롯한 참전 장병들이 29일 오전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식‘에서 경례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6.29.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6/29 14:13:39

기사등록 2025/06/29 14:13:3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