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뉴시스] 황준선 기자=29일 경기도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식'에서 고 조천형 상사 모친과 학군 70기로 임관한 딸 조시은 해군 소위가 얼굴 부조상을 바라보고 있다.(공동취재) 2025.06.29.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6/29 13:39:16

기사등록 2025/06/29 13:39:16 최초수정